휴가를 친구랑 날짜 겨우 맞춰서 11월 초에 다녀왔습니다,
첨에는 금액부담이 큰거같아서 원래 국내여행을 가자고 하는걸
친구가 계속 졸라서 하와이 가고 싶다고 해서... 솔직히 가기싫었습니다,
그래서 별반 기대없이 갔었습니다.
그런데 로얄 하와이 가이드분이 넘 친절하시드라구요, 제니 여자 가이드분이었는데요,
해외여행이 첨인지라 모르는 것도 많아서 이것 저것 많이 물어봤는데 귀찮으셨법한데
친절하게 잘 설명두 해주시고 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여행후기로 감사 드립니다,
하와이 갔다오니까, 한 업이 밀려오는 회사 업무들 하와이에서 넘 잼께 보내서 제겐 너무나 짧았었던
달콤한 휴식 그래서 더욱 아쉬움이 크네요~!
로얄하와이 투어로 이번에 잘해주셔서 담에 또 이용하겠습니다, 여행안내 부터 관광 안내 모든 부분에서 완전 짱입니다,